보색 : 서로 반대 되는 색으로 가장 대비가 심하다. 두 빛을 합할 때는 무채색이 된다. 디자인에 강조효과를 주기 위해 주로 사용하는데, 채도와 명도를 잘 맞추면 자연스럽고 원색을 무작정 들이부으면 전체적으로 촌스러워진다.(색상환의 반대 색이 서로의 보색이다)

보색잔상 : 어떤 색을 보다가 흰색을 보면 그 색의 보색이 잠깐 보이는 현상

삼보색(반대 대비) : 색상환에서 동일한 간격으로 위치하는 색, 이를 사용하면 조화로운 배색을 할 수 있다.

약보색(유사 대비) : 색상환에서 정보색의 양옆에 있는 색, 정보색 만큼 강렬하지는 않지만 높은 대비를 이루고 강한 인상을 준다.

정보색(보색 대비) : 색상환에서 서로 마주보고 있는 색, 가장 높은 대비를 이루어 선명하고 강한 인상을 준다.

보색의 종류

물리적 보색 : 두 색을 섞었을 때 무채색이 되는 경우의 색, 회전원판에 두 보색을 칠한 후 섞으면 회색이 되는 것

심리적 보색 : 눈에 자극을 준 다음 남은 잔상의 색

보색 활용

보색 관계이면서 채도가 대비되는 색깔들을 이용하면 채도가 높은 색깔들만 이용했을 때보다 훨씬 세련된 느낌을 표현할 수 있다. (너무 많은 종류의 색 X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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